백조 깜포르테 8635 싱크볼 — 시공 기준 타공 데이터 정리
결론부터
백조 깜포르테 8635는 860 사이즈군 싱크볼로, 기존 850~860급 상판의 타공을 그대로 살려 교체하려는 현장에 맞는 제품입니다. 이 모델은 제조사 공식 스펙 문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 이 글은 제조사 표기 대신 시공 현장에서 쓰는 타공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아는 값과 모르는 값을 구분해서 적었으니, 견적이나 현장 판단에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수치 정리 — 표기 근거 vs 시공 기준
먼저 외경 가로 860mm는 실측치가 아닙니다. 모델명 규칙(4자리 모델명은 앞 두 자리×10이 외경 가로)에서 나온 값으로, 같은 시리즈 실측으로 검증된 규칙이긴 하지만 이 제품을 직접 잰 값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둡니다. 나머지 외경 세로, 볼 깊이는 공식 문서로도 실측으로도 확인되지 않아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 항목 | 값 | 근거 |
|---|---|---|
| 외경 가로 | 860mm | 모델명 규칙 — 동일 시리즈 실측으로 검증. 제조사 공식 문서 미확인 |
| 타공 가로 | 800~830mm | 시공 기준 (홈케어마스터, 7년 3,000건) — 850 사이즈군 |
| 타공 가로 최대치 | 830mm | 외경 860 − 양쪽 15mm 계산값 |
| 외경 세로 · 볼 깊이 · 타공 세로 | 미확인 | 공식 스펙 · 실측 모두 없음 |
참고로 같은 브랜드의 깜뽀르테 860 모델은 860×464×200, 내경 820×420, 배수구 Ø162라는 규격이 확인됩니다. 다만 우리가 다루는 제품은 8635로 다른 모델이기 때문에, 이 수치를 8635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름이 비슷하다고 규격을 빌려 쓰면 타공에서 사고가 납니다.
설치 과정에서 확인한 것
이 제품은 시공 기준으로 850 사이즈군에 속합니다. 기존 상판의 타공 가로가 800~830mm 범위 안이면 재타공 없이 얹을 수 있다는 것이 7년, 3,000건 시공에서 정리된 기준입니다. 교체 견적 전에 기존 타공 가로부터 재보시면 판단이 빠릅니다.
세로(깊이) 방향 타공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싱크볼 세로 타공 규격이 사실상 표준화되어 있어서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결국 교체 가부를 가르는 것은 가로 타공 치수 하나입니다.
이 제품을 쓸 때 주의할 점
- 상판 뒤쪽에 젠다이(턱)가 있는 구조에서는 싱크볼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공 전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 외경 860mm는 모델명 규칙에서 나온 값이고 공식 문서로 확인된 것이 아니므로, 신규 타공처럼 여유가 없는 작업이라면 실물을 받아 대조한 뒤 재단하는 것을 권합니다.
- 볼 깊이가 미확인이므로, 하부장 배수 배관이나 디스포저 간섭이 걱정되는 현장이라면 제품 수령 후 깊이를 재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호환 조합
이 싱크볼과 함께 시공한 조합으로는 한샘 4way 폭포수수전이 있습니다. 싱크볼 교체와 수전 교체를 같은 날 묶어서 진행하면 상판 작업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현장에서도 이 조합으로 문의가 이어집니다.
시공 문의는 홈케어프로에서 받고 있습니다. https://homecarepr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