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steady 8652 싱크볼 실측 기록 — 타공 800~830mm 기준

한 줄 결론

AK steady 8652는 외경 860mm급 싱크볼로, 기존 상판 타공이 800~830mm 범위 안에 들어오는 이른바 850 사이즈군 교체 현장에 맞는 제품입니다. 타공을 새로 내는 현장보다는, 기존 타공 규격이 이 범위에 있는 교체 시공에서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판 뒤쪽 젠다이 간섭 여부는 제품과 별개로 현장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측 데이터

제조사 공식 스펙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 미확인으로 표기합니다. 아래 수치는 시공 과정에서 확인한 값입니다(시공 기준: 홈케어마스터, 7년 3,000건).

항목 제조사 공식 스펙 현장 확인치
외경 가로 미확인 860mm (시공 확인)
타공 가로 범위 미확인 800~830mm

타공 상한 830mm는 외경 860mm에서 양쪽 걸침폭 15mm씩을 남긴 계산에서 나온 값입니다. 걸침폭이 이보다 줄면 볼이 상판에 안정적으로 앉지 못하므로, 830mm를 넘는 타공에는 이 제품을 걸 수 없다고 보는 게 안전합니다. 외경 세로와 볼 깊이는 이번 기록에서 실측하지 못해 수치를 적지 않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확인한 것

이 제품은 타공 가로 폭이 800~830mm 사이에 있으면 별도 상판 가공 없이 교체가 진행됩니다. 850 사이즈군으로 묶이는 기존 싱크볼 자리에는 대체로 그대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시공 전에 기존 볼을 들어내지 않아도 타공 가로만 재보면 교체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세로(깊이) 방향 타공은 규격이 사실상 표준화되어 있어 현장에서 거의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판단이 갈리는 건 가로 폭이고, 세로는 대부분의 상판에서 그대로 맞습니다. 그래서 현장 실측 시 우선순위는 가로 타공 폭 확인입니다.

이 제품을 쓸 때 주의할 점

  • 상판 뒤쪽에 젠다이가 있는 현장에서는 볼이 젠다이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공 전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 타공 가로가 800mm 미만인 상판은 타공 확장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실측값을 먼저 확보한 뒤 제품을 결정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 타공 가로가 830mm를 초과하면 걸침폭이 부족해 이 제품으로는 대응이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이 제품에서 시공 실패가 나는 지점은 제품 자체보다 현장 조건입니다. 젠다이 간섭과 타공 가로 폭, 이 두 가지만 사전에 확인하면 교체 과정에서 변수가 거의 없습니다.

호환 조합

현장에서 함께 시공한 조합으로는 한샘 4way 폭포수수전이 있습니다. 싱크볼 교체와 수전 교체를 한 번에 진행하는 현장이라면 이 조합으로 묶어 시공할 수 있습니다. 수전 쪽 타공은 별도 사안이므로 상판 수전홀 위치는 따로 확인합니다.

시공 문의는 홈케어프로에서 받고 있습니다. https://homecarepro.kr